본문으로 바로가기

우리들의 이야기

본 게시판은 아동이 권리와 복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하는 공간으로 작성된 의견은 회신되지 않습니다.

담당공무원, 아동 관련 NGO 등이 참여하는 아동의견수렴위원회에서 분기별 우수의견을 선정·정리하고 소관부처·부서로 전달되어 검토의견 및 추진상황을 게시판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책임있는 게시를 위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욕설, 비방, 광고성글, 허위사실유포 등의 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동일내용의 반복게재, 게시판 도배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경우 글쓰기 권한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거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사실 및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처벌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등록된 게시물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중요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성명,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집주소 등의 무분별한 게시나 등록을 금지합니다.
본 사이트는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타인의 저작권을 포함한 지적재산권 및 기타권리를 침해하는 내용물은 등록할 수 없으며, 이와 같은 게시물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15부터 2017까지...

  • 작성일2017-08-22 00:44
  • 조회수382
  • 담당자 박홍철
항상 여름이 되면 힘이 넘친다. 바로 아동총회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아동총회를 오게된 이유는 학교 친구에 의해서 오게되었다. 내가 아동권리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온것이 아니고 호기심과 설렘을 가지고 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아동총회의 활동을 열심히 하므로써 열정이 생기고 그 열정을 통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이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고 반복해서 듣고 보다 보니 아동 권리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내 의견을 말하므로인해서 세상이 변해가고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기분이 좋다. 그러나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우리 분임 아이들이 의욕을 가지고 참여해 줬으면 참 좋았을 텐데 그러지 않아서 안타까웠다. 앞으로의 남은 1년을 기대할 것이고 기대될 것이다. 아이들이 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포함해서 아이들이 모니터링 활동을 열심히 해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고 자기자신도 성장해가는 기회를 가져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