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알림

배포 콘텐츠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 발표

  • 작성일2023-12-01 09:59
  • 조회수1,603
  • 담당자노향미
  • 담당부서노인정책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 발표
- 최우수상에 ‘내 집에서 100세까지 살아야제!’ 선정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은 10월 25일(수)부터 11월 14일(화)까지 21일간 실시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였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시군구가 다양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통합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곳은 광주광역시 서구(최우수상), 경기도 부천시(우수상), 인천광역시 부평구(우수상) 등 9개 지방자치단체 또는 팀이며, 오는 12월 7일에 개최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성과공유대회 및 정책포럼’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방석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지자체와 담당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지속 발굴하여 전파함으로써 보다 많은 지역이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3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 명단 1부.

        2. 우수사례 내용 1부.

첨부파일
공공누리 제1유형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의 제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보건복지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