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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보도설명자료][5.22.화.한겨레] 연금개혁 22대 국회로 넘겼는데 자화자찬 복지부 장관 기사 관련

  • 작성일2024-05-23 10:11
  • 조회수1,294
  • 담당자이효진
  • 담당부서국민연금정책과

기자간담회에서 조규홍 장관은 “연금개혁의 초석을 마련했다”라고 발언하지 않았으며, 자화자찬도 한 바 없습니다.
- 한겨레 5월 22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1. 기사 주요내용 

□ 한겨레는 5월 22일 「연금개혁 22대 국회로 넘겼는데 조규홍 복지부 장관 “초석 마련” 자화자찬 」제하의 기사에서,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5월 2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연금개혁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고 보도

2. 설명내용 

□ 5월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조규홍 장관은 21대 국회 연금개혁 공론화 과정에서 논의된 과제들과 고민사항은 22대 국회 토의의 기초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을 뿐이며,

 ○ “연금개혁의 초석을 마련했다.”라고 발언하지 않았으며, 자화자찬도 한 바 없습니다.

□ 장관은 국회에서 연금개혁안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왔으며, 앞으로도 적극 노력해나갈 계획을 강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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