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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보도설명자료][5.27.월.한겨레] 지역 공공의료원 예타 관련

  • 작성일2024-05-27 14:51
  • 조회수1,267
  • 담당자윤동빈
  • 담당부서공공의료과

지방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는 절차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한겨레 5월 27일자 보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1. 기사 주요내용 

□ 한겨레 5.27일 “기재부 눈치에 공공의료원 줄줄이 좌초...코로나 때 약속 어디갔나” 제하의 기사에서,

  ○ “지역의 공공의료원 신설이 정부 재정부처의 수익성 논리에 잇따라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으며...기재부가 속도조절을 주문했다...”고 보도

2. 설명내용

□ 지방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은 설립의 필요성, 계획의 충실성 등을 검토하여 준비가 완료된 지방의료원부터 신청하고 있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심의는 공공의료·지방의료원 역할의 특수성이 반영된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대규모 감염병 대응, 의료 취약계층 지원 등 특수평가항목(정책성)을 신설, 지역사회 만성질환 관리, 감염병 치료 등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경제성 편익을 발굴·추가(’21.11)

  ○ 인천시 제2의료원 설립 추진 계획은 보건복지부가 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검토보완하는 단계로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 정부가 지방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신청 건수를 제한하거나 인위적으로 속도를 조절하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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