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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사는 2011년도 ‘ 우리나라 외상의료체계 현황 분석과 발전 방안 모색’ 연구를 인용한 것으로 권역외상센터 선정 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

* 2014. 2월 목포한국병원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개소(목포한국병원, 가천대길병원, 단국대병원) 개소

권역외상센터 본격 개소 후, 병원도착 후 수술까지의 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나타남

<※ 권역외상센터* 중증외상환자 병원도착 후 수술까지 소요 시간>

* ’ 14년 개소된 3개 권역외상센터(목포한국병원(’ 14.2월), 가천대길병원(’ 14.7월), 단국대병원(1’ 4.11월))를 대상으로 추출한 것으로, 실제 데이터는 2015년부터 본격 생성됨

닥터헬기는 외상환자 뿐 아니라 실제 도서․산간 등 취약지역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효과적 수단이며, 헬기를 통한 응급환자 이송실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응급의료 전용실적 기 운항실적>

(단위: 건)

※ 중단, 기각 건수를 제외한 실 출동건수임

현재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된 기관*에서는 외상 전문의가 전담하고 있으며,

* 기선정된 12개 권역외상센터 전담전문의 인원(’ 14년):

가천대길병원(9명), 경북대병원(11명), 단국대병원(8명),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7명), 목포한국병원(13명), 아주대병원(10명), 울산대병원(8명), 을지대병원(7명), 전남대병원(8명), 부산대병원(14명)

* 의정부성모병원(경기북부), 안동병원(경북)은 ’ 14년 신규 선정

외상 전문의를 양성하기 위해「국가장학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수련지원 사업」수련병원으로 2곳을 지정(연대 세브란스 병원, 고대 구로병원)하여, `15년부터 본격 양성․배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