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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현장앨범

제38회 장애인의 날

  • 행사일18/04/20
  • 분류장관소개 현장앨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20일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병원을 퇴원한 중도 장애인이 지역사회로 돌아가면 지역 내 어떤 사회복귀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는지,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가 어느 정도 기반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힌다.

“한국형 커뮤니티 케어의 주 대상은 장애인이라 생각하며, 커뮤니티 케어의 성공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과 여건을 만드는 것이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를 위해 복지부는 커뮤니티 케어(로드맵 마련 ‘18.8월, 선도사업 추진 ’19년∼)를 준비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케어의 일환인 장애인의 건강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한 보건·의료·돌봄의 지역 내 컨트롤 타워로서의 보건소가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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