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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현장앨범
박민수 2차관, 제주대학교병원 현장 방문
- 행사일23/08/30
- 분류제2차관소개 현장앨범
사진설명
- 사진 1~2 : 보건복지부 제2차관, 제주대학교병원 현장 방문하여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는 사진
- 사진 3~7 : 보건복지부 제2차관, 병원관계자들과 회의를 하고 있는 사진
- 사진 8 : 보건복지부 제2차관, 제주대학교 병원 입구에서 관계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는 사진
- 사진 9 : 보건복지부 제2차관, 제주대학교 병원 입구에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진
- 사진 10 : 보건복지부 제2차관, 꽃다발을 들고 이동하고 있는 사진
- 사진 11 : 보건복지부 제2차관, 병원 관계자들과 이동하고 있는 사진
- 사진 12 : 보건복지부 제2차관, 꽃다발을 들고 이동하고 있는 사진
- 사진 13 : 보건복지부 제2차관, 명함을 주고 받는 사진
- 사진 14~25 : 보건복지부 제2차관, 병원관계자들과 회의를 하고 있는 사진
- 사진 26 : 보건복지부 제2차관, 제주대 병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는 사진
- 사진 27~28 : 보건복지부 제2차관, 제주대 병원 관계자들과 단체 사진
- 사진 29 : 보건복지부 제2차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이동하고 있는 사진
- 사진 30~36 : 보건복지부 제2차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시설을 바라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는 사진
- 사진 37 : 보건복지부 제2차관, 수협관계자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는 사진
- 사진 38 : 보건복지부 제2차관, 수협관계자와의 이동하고 있는 사진
- 사진 39~53 : 보건복지부 제2차관, 수협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회의하고 있는 사진
- 사진 54 : 보건복지부 제2차관, 수협관계자와의 수산물식당에서 식사하면서 이야기 하고 있는 사진
보건복지부, 제주대학교병원 현장 방문
-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필수의료체계 점검 및 현장 소통 -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월 30일(수) 14시 30분, 제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된 제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현장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중증응급질환인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응급치료, 조기재활. 예방 등 전주기 지원을 위해 전국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 중이며, 전문진료체계 사업운영비, 예방관리사업 운영비로 구성된 운영사업비를 매년 국비(센터당 총액 6억 원, 국비 50%)로 지원하고 있다. 제주대병원은 2008년부터 제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박민수 차관은 간담회에서 “제주도는 악천후에 따라 외부로의 이동이 어려운 섬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점에서, 지역완결적 의료체계의 확립이 중요한 지역으로 손꼽힌다”라고 강조하면서, “제주대병원이 심뇌혈관질환 치료를 비롯한 지역 의료체계의 상위 기관으로서 계속 그 역할 다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민수 차관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의료인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인들의 노고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의료현장의 의견을 경청하여 실질적인 개선이 가능하도록 혁신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수 차관은 제주대병원 방문에 앞서, 제주도청, 제주시보건소 관계자들과 제주 수협이 운영하는 해산물 식당에서 간담회를 가지고 지역의료현안을 청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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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2차관, 제주대학교병원 현장 방문.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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