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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숙자, 작년 3월 대비 20% 감소

  • 작성일2002-07-11 14:35
  • 조회수9,840
  • 담당자문왕곤
  • 담당부서
□ 최근 경제사정의 호전 등으로 올해 3월 말 현재 노숙자 수가 작년 3월에 비해 19.9% 감소하고, 4∼5월에 들어서도 매월 200여명씩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보건복지부가 각 시·도를 통해 실시한 『노숙자에 대한 현황조사』결과에 의하면 ○ 노숙자 수 및 노숙자 쉼터 수 - 01년 3월 5,810명이던 전체 노숙자 수가 지난 3월 말 현재 4,654명으로 1,156명(19.9%)이 줄었다. ·이 가운데 \''노숙자 쉼터\'' 시설에 입소한 노숙자 수는 5,145명에서 4,054명(1,091명 감소, 감소율 21.2%)으로 줄었으며, 거리 노숙자는 665명에서 600명(65명 감소, 감소율 9.8%)으로 줄었다. -『노숙자 쉼터』의 수도 152개에서 137개로 15개(9.9%)가 준 것으로 나타났다. ·137개 쉼터의 정원은 5,469명이나 현재 4,054명이 입소해 평균 74%의 입소율을 보이고, 이중 22개소는 평균정원 23명에 9명이 입소해 평균 39%의 낮은 입소율을 보였다. ○ 쉼터 입소동기 - 노숙자 쉼터에 입소한 4,054명의 노숙자 가운데 1,501명(37%)이 \''가정해체\''를 이유로 쉼터에 들어와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실직 1,271명(31.4%), 근로능력 상실 714명(17.6%) 기타 568명(14%) 순으로 나타났다. ○ 입소자 진료현황 - 입소자 4,054명이 지난 3월 1달간 입원과 외래를 합해 총 4,427회의 진료를 받아 노숙자 1인이 월 1.09회의 진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 복지부는 이처럼 노숙자 수와 쉼터 수가 줄어드는 이유로, IMF 이후 점차로 호전되고 있는 경제사정과 함께 \''98년부터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정부의 노숙자 상담·자활사업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복지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입소율이 낮은 쉼터의 경우 통·폐합하거나 입소자를 다른 사회복지시설로 전원시키는 한편, 노숙자의 보다 빠른 사회복귀를 위해 알콜·심리재활프로그램 실시 등 자활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 첨부 : 노숙자 현황조사 결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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