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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12회 아테네장애인올림픽대회 폐막

  • 작성일2004-09-30 15:11
  • 조회수7,455
  • 담당자김영선
  • 담당부서재활지원과


■ 제12회 아테네장애인올림픽대회 한국선수단 최종순위

■ 장애인선수에 대한 처우개선 검토


지난 9.17.일부터 9.28.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된 제12회 아테네 장애인올림픽대회가 끝났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로 종합 순위 16위를 차지했습니다.
  당초 목표했던 12위는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초반 금메달 경쟁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메달 효자 종목이었던 사격, 역도, 양궁에서 금메달 1개만을 따면서 초반 페이스를 잃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우리 선수단은 장애인올림픽대회 후반에 육상, 보치아 등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금메달을 따면서 20위 밖에 있었던 국가 순위를 단숨에 10위권으로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 결과는 현지 교민들의 도움과 그리스대사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선수단 전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룬 성과로 평가됩니다.
  한편 우리부는 대회를 치르는 가운데 사회적 이슈가 된 장애인선수 특별격려금 등의 일반선수 대비 차별, 기초생활수급대상인 장애인선수의 올림픽 수상에 따른 연금수령으로 대상탈락 발생, 선수수송을 위한 전세기 미확보 등의 문제점에 대해 많은 고민과 함께 적극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8년 북경 장애인올림픽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단계별 전략을 세워 추진해야 중국, 유럽 등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땀흘렸던 우리 선수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결과를 계기로 한국장애인체육의 도약을 위해 다함께 더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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