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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절기 거리노숙인을 위한 집중상담 실시
- 작성일2004-10-20 13:57
- 조회수6,573
- 담당자장승락
- 담당부서복지자원정책과
○ 보건복지부는 동절기를 앞두고 대도시 지역의 거리노숙인 및 여성노숙인 등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하여 동절기가 시작되는 11월 중순경에 거리노숙인이 많이 있는 서울역 주변 등에서 거리노숙인을 위한 집중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근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실직자와 가정불화 등의 사유로 인하여 노숙인으로 전락하는 거리노숙인 들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건복지부에 의하면 그동안 IMF체제 이후 전체노숙인은 6,000여명 수준에서 ‘04.9말 기준 4,300여명으로 점차 감소추세인 반면, 거리노숙인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계속 증가하여 현재 1,130여명이다.
○ 그동안 정부는 노숙인들을 103개 쉼터에 3,160명을 입소(’04.9말 기준)시켜 숙식, 의료서비스 제공, 알콜 재활 등의 재활 및 직업자활 등의 자활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고,
- 여성노숙인과 아이가 딸린 여성가족노숙인을 위해서는 10개소의 여성 및 여성가족쉼터(정원 371명)를 별도로 설치하여 운영(.04.9말 여성입소자 198명, 여성아동포함)하고 있다.
○ 또한 거리노숙인에 대한 상담과 목욕·세탁 등의 생활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거리노숙인이 많은 전국의 대도시 지역에 상담보호센터 6개소(서울3,부산1,대구1,대전1)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고,
- 현재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울역 부근 상담보호센터 내에 여성거리노숙인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 이들이 목욕·세탁 등 생활상의 편의시설을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아울러, 정부는 거리노숙인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금년 4월부터 무료진료소 4개소에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 특히, 보건복지부는 동절기 일제상담기간 동안, 상담보호센터, 쉼터, 쪽방상담소, 부랑인복지시설 및 관련단체, 서울시 등과 공동으로 거리노숙인들에 대한 초기 밀착상담을 강화하여 이들을 쉼터 및 적정시설로 입소시켜 보호할 수 있도록 동절기 거리노숙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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