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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OMSTA, 우즈베키스탄 한방의료봉사를 통한 한류 전파
- 작성일2005-04-14 15:44
- 조회수6,822
- 담당자박상표
- 담당부서한방의료담당관실
☐ KOMSTA는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4월 15일부터 23일(8박9일)까지 11명의 단원이 참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 치르치크시에서 고려인과 현지인 2,500여명을 대상으로 2005년도 네 번째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지난해에도 우즈베키스탄에서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4일간 2,200여명의 환자가 KOMSTA 진료소를 찾는 등 현지인들에게 한방치료는 큰 인기를 얻었다.
○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해 의료봉사 기간동안 봉사의 현장과 치료효과를 지켜본 타쉬켄트주의 보건국장이 2005년 KOMSTA 의료봉사의 재 실시를 요청함으로써 성사되게 되었다.
☐ 이번 의료봉사는 타쉬켄트로부터 약 40-50Km 떨어진 치르치크시 중앙병원에서 실시할 예정인데, 준비과정에서 타쉬켄트 시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봉사기간 동안에는 중앙병원 간호사 20여명이 지원하여 협력할 예정이다.
☐ 한편, 우즈베키스탄은 1998년부터 KOICA를 통한 정부파견한의사와 국제협력한의사가 각각 1명씩 파견되어 한국-우즈베키스탄 친선병원에서 무료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한방치료를 받기 위한 환자가 6개월간 예약이 될 정도로 호응을 받고 있다.
○ 우즈베키스탄은 평균수명 64세, 유아 사망율은 천명당 8%에 이를 정도로 보건의료환경이 열악하며, 수도 타쉬켄트시의 외곽지역으로 갈수록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 KOMSTA는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통한 의료복지 향상과 보건환경의 개선에 기여하고, 나아가 우수한 한의학을 접한 현지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조성과 양국간 교류 확대 유도 등을 통한 국위선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또한 현지에 거주하는 20만명의 고려인들에게는 의료봉사를 통한 건강증진과 민족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 이번 의료봉사는 KOMSTA가 실시하는 64번째이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네 번째(1996, 2000, 2004, 2005) 실시하게 된다.
○ 지난 세차례(1996, 2000, 2004)의 의료봉사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보건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기폭제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의학을 통한 한류의 첨병 역할을 하였다.
☐ 의료봉사의 일정 및 참가단원
○ 기 간 : 2005년 4월 15일 ~ 23일(8박9일)
○ 진료장소 : 우즈베키스탄 치르치크시 중앙병원
○ 수혜자 : 고려인 및 현지인 2,500여명(예정)
○ 봉사단 구성 : 강동철(단장, 서울 인제한의원) 등 한의사 9명, 행정요원 등 총11명
※ 문의 : KOMSTA 사무국(02-0251-2500, 구혜경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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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해외의료봉사보도자료(0413).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