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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상용식품 중 아미노산 DB구축으로 대사이상 질환의 식이요법에 도움
- 작성일2005-05-09 15:12
- 조회수8,538
- 담당자황순옥
- 담당부서
보도 자료 | 자료배포일 | 5월 9일 | 매 수 | 총 매 | |
보도일시 | 5월10일(화) 조간 | ||||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 과 장 | 이영호 | ☎ | 503-7538 | |
사 무 관 | 황순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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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 수석연구원 | 김초일 | ☎ | 2194-7311 | |
상용식품 중 아미노산 DB구축으로 대사이상 질환의 식이요법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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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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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식품별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2004년도 분석과제인 국민 상용식품 중의 아미노산 함량 분석을 마쳤다고 밝혔다. ○ 우리 국민이 일상적으로 많이/자주 섭취하는 식품과 주요 단백질 급원식품 150종에 대해 식품 100g 당 단백질(g) 및 질소(g) 함량, 필수아미노산 9종과 비필수아미노산 9종 등 총 18종 아미노산(㎎)의 조성자료가 도출되었다. - 이번 분석 자료는 현재 국내에서 활용되고 있는 식품성분자료를 보완하게 됨에 따라 그간 자료미비로 실시하지 못했던 영양성분의 섭취 안전성 및 기능성 평가가 가능해지고 - 아미노산 관련 대표적 대사질환인 페닐케톤뇨증 (Phenyl- ketonuria)을 비롯해 단풍당뇨증 (Maple syrup urine disease), 호모시스틴뇨증 (Homocystinuria) 등을 앓고 있는 질환자들의 치료와 관리를 위한 식이요법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 | ||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10)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사업 중 하나로「식품별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2004년 분석과제인 국민 상용식품 중의 아미노산 함량 분석을 마쳤다.
○ 아미노산 함량 분석은 보건복지부의 2004년도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여 수행하여 왔으며
-「200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와「2002년 계절별 국민영양 조사」결과에 근거한 우리 국민의 다소비식품, 다빈도식품, 계절별 다소비식품 등을 기본 대상으로 하고
- 여기에 국내외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검토하여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들을 추가하여 최종 분석대상 식품리스트 150종을 확정한 후,
- 우리 국민의 상용식품과 주요 단백질 급원식품 150종에 대해 식품 100g 당 단백질(g) 및 질소(g) 함량, 필수아미노산 9종과 비필수아미노산 9종 등 총 18종 아미노산(㎎)의 조성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한 것이다.
○ 필수아미노산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못하고 반드시 식품에서 섭취해야하는 아미노산으로 Valine, Leucine, Isoleucine, Lysine, Threonine, Tryptophan, Methionine, Phenylalanine 및 Histidine(아동)이 해당되며,
- 본 사업결과를 활용하여 우리 국민의 아미노산 섭취수준에 대한 평가로 1)현재 생산량과 소비량이 증가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적정소비량에 대한 기준 설정, 2) 아미노산 대사이상 질환자의 영양 및 병태 관리 등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보건복지부는 금번「국민 상용 식품 중 아미노산 함량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앞으로 아미노산 관련 섭취 안전성 및 기능성 평가가 가능해지고, 이미 구축을 마친 2001년도 국민 상용 식품 중 지방산 데이터베이스, 2002년도 비타민 데이터베이스 및 2003년도 무기질 데이터베이스에 이어 올해(2005년)에는 식이 섬유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중이다.
※ 아미노산 관련 대표적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
페닐케톤뇨증(Phenylketonuria): 필수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 대사효소가 선천적으로 결여되어 이를 제대로 대사(Tyrosine으로 변환)하지 못해 혈액 중 페닐알라닌과 소변 중 페닐피루브산 농도가 증가되어 정신 지체, 성장부진, 경련, 습진성 피부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임. 치료는 식이 중 페닐알라닌의 양을 절대 필요량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필수적임.
단풍당뇨증: 필수아미노산인 발린, 류신 및 이소류신을 대사하는 능력이 선천적으로 결여되어 이를 제대로 대사(산화성 탈카르복실화)하지 못해 혈액과 소변 중 발린, 류신 및 이소류신 농도가 증가되어 소변에서 단풍시럽 냄새가 나며, 생후 3-5일부터 증상이 나타난다. 방치 시 정신 지체, 발작, 지각장애, 경련성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사망 할 수 있음. 치료는 식이 중 발린, 류신 및 이소류신의 양을 절대 필요량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필수적임.
호모시스틴뇨증(Homocystinuria):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시스틴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관여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결여되어 혈액 중 메티오닌과 호모시스틴 농도가 증가되고 소변으로 호모시스틴이 배설됨.gait 방치 시 정신 지체, 수정체 탈구, 백내장, 녹내장, 지척거리는 걸음걸이, 골다공증, 척추 이상 및 동맥경화증 등이 나타날 수 있음. 전체적인 단백질 섭취량 제한이 필요함.
*첨부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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