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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남아 여행객 중 콜레라 환자 발생
- 작성일2005-05-11 16:10
- 조회수6,556
- 담당자박기동,김화현
- 담당부서정책홍보담당관
보도자료 | 자료배포일 | 5월 11일 | 매수 | 총 3 매 | |
보도일시 | 즉 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방 역 과 | 과 장 | 박 기 동 | ☎ | 380-1573/4 | |
검역관리과 | 과 장 | 김 화 현 | 380-1575/6 | ||
동남아 여행객 중 콜레라 환자 발생
| 《주요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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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동남아지역 여행 후 귀국한 △씨(송파구 오륜동/55세,여)가 콜레라 환자로 확인되었다고 밝히고, - 동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음 ○또한, 동 지역으로부터 입국하는 승객에 대해서 검역활동을 강화하도록 각 검역소에 시달함 | ||
□ 동남아 여행객 중 콜레라 환자 발생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최근 캄보디아, 태국을 여행하고 귀국한 △씨(송파구 오륜동/55세,여)가 제1군전염병이자 검역전염병인 콜레라 환자로 확인되었다고 밝힘
- △씨는 귀국 직후 설사 증세가 나타나서 서울○○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검사결과 콜레라로 밝혀짐
- 상기 환자와의 동반 여행객 7명에 대해서는 거주지 보건소를 통한 추적조사 진행중에 있음
○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올 들어 베트남․캄보디아, 태국지역 여행 도중 또는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뒤, 설사 등 장관 감염증을 호소하는 환자발생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힘
- 지난 1월말 경북 △△시 거주주민 32명이 베트남․캄보디아 여행 도중 8명이 설사․오한․복통․발열․구토 등의 증세가 나타나, 귀국 후 검사한 결과 3명에서 세균성이질균(Shigella flexneri)이 확인되었음
- 비슷한 시기에 B 회사 직원 가족 25명이 베트남․캄보디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뒤 10명이 혈변(血便)․몸살․고열 등 장관감염증의 증세를 보임
- 또한, 2월말에는 △△축구단 10명이 태국, 캄보디아 등에서 한달간축구경기 및 훈련을 하고 입국시 설사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4명에서 장염비브리오균(Vibrio parahaemolyticus)이 확인되었음
○ 질병관리본부는 위 사례 모두 여행 도중에 섭취한 음식물이 장관감염증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 동남아시아 여행객에 대한 주의 당부
○ 질병관리본부는 하계휴가 등 동남아지역 여행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동 지역 여행객들에게 설사 등 장관감염증 예방 주의를 위해 다음 사항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음
- 용변후, 식사전 등 철저한 손씻기
- 안전수 및 끓인 물 음용하기
- 해산물 등은 완전히 익혀서 먹기
- 입국 전 설사 증상이 있을 때에는 입국당시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입국 후 설사 증상이 있을 때에는 인근 보건소에 즉시 신고
○ 또한, 전국 검역소는 베트남․캄보디아, 태국지역을 여행하는 입․출국자에 대하여 발열․설사 감시 등 검역활동을 강화하고, 현지에서의 전염병예방을 위한 정보제공 및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임
※국립인천공항검역소는 동남아지역 등 전염병 유행(우려)지역을 여행시 정보제공 등을 위해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032-740-2703)”를 운영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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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설사주의_050511.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