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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강생활 7월호 『휴가와 건강』

  • 작성일2002-07-12 10:19
  • 조회수9,452
  • 담당자손일룡
  • 담당부서
■ 「건강생활」7월호가 나왔습니다.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대한보건협회에서 발행하는 건강생활은 일반인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성인병과 음주, 흡연, 식품, 환경문제 등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예방의료 정보를 담고 있으며, 보건의료기관 및 관공서, 학교, 은행 등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건강생활」 7월호의 특집은「휴가와 건강」으로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휴가를 떠나면서 생각해봐야 할 여름건강문제를 담고 있습니다. 1. 여름철 음식은 청결하게, 충분히 익혀서(박용우 /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식중독이 발생해 배탈, 설사를 일으키는 일이 많습니다. - 음식을 조리하기 전 손씻기와 음식을 버무릴 때 맨손으로 하지 않고 - 세균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뜨거운 음식은 뜨겁게(60℃이상), 차가운 음식은 차갑게(4℃이하)하는 등 주의사항을 잘 지키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2. 병약자, 항공여행 때 건강검진 필수(이원근 / 아시아나 항공의료원장) ○ 해외여행을 하기전 본인의 건강과 항공여행에 대한 충분한 사전준비가 필요합니다. - 장기여행시 출발전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고, 질병이 있는 사람은 여행전 담당전문의와 의논해야 하며, 열대지방과 미개발국가 등에 대한 풍토병을 알아보고 예방접종을 해야합니다. - 또한 출발시간부터 여유있게 여행을 계획하고 출반전 과로하거나 과음, 과식을 피하며 기내에서는 공기가 건조하므로 탈수현상을 증가시키는 커피와 술을 피하고 물과 음료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특히 고도로 비행하기 때문에 폐기관지 질환, 중이염 축농증과 같은 이비인후과 질환, 당뇨병, 빈혈, 고혈압, 심장질환 등의 증세가 있는 사람은 전문의와 상의해야합니다. 3. 여행지에 맞게 질병예방책 세워야(송재훈 / 삼성서울병원 여행의학클리닉과장) ○ 열대지역을 여행하는 경우 50% 이상의 여행객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며, 40% 정도는 여행자 설사 등 세균성 장염이 발생하므로 여행지, 여행기간 등에 따른 질병 대비를 해야합니다. - 특정여행지역에서 발생되는 풍토병은 대부분 세균 및 기생충에 의한 감염성질환으로서 말라리아의 경우 여행지 입국 1주일 전부터 예방약을 복용하기 시작해야하며 -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자 3∼4명중 1명꼴로 발생하는 설사의 예방은 음식이나 물을 가려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4. 여름철 자외선, 화상과 피부노화 불러(함익병 / 이지함피부과 원장) ○ 과도한 햇빛에의 피부노출은 일광화상 초래 및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고, 백내장, 피부암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과도한 자외선에 대한 차단이 필요합니다. - 일광화상을 입었을 시에는 찬 우유나 찬물을 이용해 냉찜질을 하거나 백반가루를 물에 녹여 냉찜질을 하면 도움이 되고 -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세안과 충분한 영양공급으로 피부에 활력을 주어야 하며, 피부의 색소침착(기미)은 발생후 치료가 어려우므로 예방이 중요합니다. ■ 특집이외「건강생활」7월호의 주요내용 ○ 걷기, 가장 쉬운 최고의 운동(조경희 / 일산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 - 걷기는 가장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운동 부족 등으로 생길 수 있는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1시간에 6.5km 정도의 속보로 최소 40분에서 1시간을 일주일에 4번정도 걷는게 좋은데 질병이 있는 사람은 몸에 무리가지 않게 하며, 심장병환자는 처음에 3~5분을 걷기 시작해 점차 시간을 연장하고 - 속보로 약간 숨이 가쁠 정도로 적절한 목표 심박수를 유지해 하루에 1시간, 일주일에 4회이상을 하면 체중감량의 효과가 있습니다. ○ 임산부의 올바른 건강생활수칙(전종관 / 서울대의대교수. 산부인과) - 임신중 산모의 영양상태는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치나 임신 초기에 입덧으로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않았어도 태아의 성장에 큰 영향은 없으나 - 철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산모의 약 70% 정도가 임신말기에 빈혈을 갖게 됩니다. - 조깅이나 에어로빅 등은 계속해도 태아에게 전혀 해롭지 않으나, 산모가 임신후 갑자기 운동을 하거나 이전보다 더 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 임신중에는 배변습관이 불규칙해질 수 있으나, 충분한 수면과 섬유질 섭취, 적절한 운동은 도움이 되며, 음주나 흡연은 저체중아를 낳을 위험이 있으므로 삼가 해야합니다. ■ 이 밖에도 \''실내식물, 전자파도 차단\'', \''우울증\'', \''과음은 인생을 망친다\'' 등의 풍성한 건강정보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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