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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치사] 보건산업 진흥전략 국제 심포지엄

  • 작성일1999-03-05 16:59
  • 조회수9,899
  • 담당자공보관실
  • 담당부서공보관실
보건산업진흥전략 국제심포지움 치사 □일시 : '99. 3. 3. (수) 09:30 □장소 : 스위스 그랜드호텔 2층 국제회의실 존경하는 장임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님! 변형윤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대표 공동위원장님! 장대환 매일경제신문사 사장님 !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원에 즈음하여 국내·외 석학들을 모시고 앞으 로 우리나라 보건산업이 나아갈 좌표를 설정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정부는 지난해 정부출연기관 경영혁신을 위하여 133개 정부출연기관 및 위탁기관을 106개로 약 20%를 감축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보건산업의 진흥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새로이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가 어려운 경제·사회적 여건하에서 출범한 한국보 건산업진흥원의 개원을 계기로 보건의료분야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지혜와 정성을 한데 모아 보건산업 선진화의 기틀을 다지는 소중한 자 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보건산업계 대표 여러분 ! 다가오는 21세기는 지식이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게 되는 지식기반 사 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래학자 피터드러커는 "앞으로 지식없는 국가는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산업구조의 기본패러다임이 산업사회에서 정보화시대, 지식기반사회로 전환되는 대변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 니다. 이러한 정보·지식혁명의 시대에서 보건산업은 다른 어느 분야보다도 대표적인 첨단지식산업으로서 시대의 총아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보건산업은 대량 생산보다는 다품종 소량생산 의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산업으로서 우리나라 실정에 가장 적합한 대표적인 벤쳐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미 96년에 『보건의료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장기적 인 비젼을 갖고 기술연구개발 투자 및 기술개발 집적지 조성 등의 사업 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설립하여 식품·의약품 등 제조부문 은 물론 보건서비스산업의 진흥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도 보건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 하겠습 니다. 그러나 정보화 시대에 맞는 경영시스템의 효율화는 각 경영주체의 창의적인 노력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기업이 자신의 핵심역량에 대해서 세계 최고의 기술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화해 나가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보건산업계의 대표 여러분들께서 선구자로서의 도전과 실험정신 그리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보건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 니다. 또한 여러분 모두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사실상의 주인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진흥원이 당초의 설립 목적대로 보건산업진흥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모쪼록 오늘 심포지움에서 보건산업과 관련된 지식 집약화 방안이 활발히 논의되어 21세기 보건산업의 발전을 위한 전향적인 비젼과 전략 이 제시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보건산업의 발전을 통해 생명이 존중되는 진정한 복지국가로 다시 태어나는 우리의 앞날을 그려보며 이를 위해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끝으로 이 심포지움을 준비하느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한국보건산업 진흥원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지식기반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 하시는 매일경제신문사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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