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연구원 전병목씨의 \''국민연금제도의 가입자간 형평성 제고방안\'' 연구보고서를 인용한 2003년 7월 18일자 경향신문 2면 \''직장인이 더 손해\'', 국민일보 7면 \''지역가입자 국민연금 부가 혜택\'', 동아일보 B 1면 \''국민연금 직장인은 봉\'', 세계일보 2면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소득 축소신고 납입금의 52% 더 받아간다\'', 한겨레 신문 2면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수익비 봉급생활자보다 30% 더 많아\'', 한국일보 2면 \'' 낸 돈의 50% 정도 더 받아\'' 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