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자의 사진, 상세주소 등의 신상정보를 법원의 명령에 의하여 관할경찰서에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국가청소년위원회의 홈페이지에 이름,나이,시군구주소,직업 등의 개략적인 정보를 6개월간 한시적으로 공개하던 ’신상공개제도’가 변경된 것으로서 사진을 포함하여 세부주소 등 열람할 수 있는 정보는 많아진 반면, 해당지역 거주자가 관할 경찰서에 방문하여 해당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성범죄자의 정보만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2008.2.4 이후 범죄자부터 적용되므로, 2009.3.4 현재까지 발생한 124 명의 열람대상자를 주민등록주소지와 관할경찰서별로 정리하여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대상자 변동사항은 수시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