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정보

전체

청소년사이버문화정책의 수립 필요성과 방안

  • 작성일2003-01-20 11:09
  • 분류발간자료
  • 조회수4,720
  • 담당자 보호기준과
  • 담당부서국가청소년위원회
인터넷매체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그동안 다각적 측면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정책을 추진해왔다. 사실 인터넷과 관련한 사회의 담론은 인터넷의 발전속도 만큼이나 빠르고 많이 전개되었지만 그간 단편적이고 지엽적인 문제에 국한되어 논쟁 당사자간의 대립과 오해만 가중시켜 문제해결의 실질적 대안은 합의내지 모하고 오히려 상호 불신만 키워온 듯 하다. 따라서 우리위원회에서 그간의 논쟁점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다차원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감안, 청소년보호 맥락에서 종합정리 차원에서 토론회를 마련했다.

◎목차◎

≪발제문≫
1. 사이버윤리의 정립방안(추병완 : 춘천교대 윤리교육학과 교수)
2. 미디어교육의 정착방안(문미원 : 미디어세상열린사람들 대표)
3. 인터넷유해환경의 자율규제 방안(황성기 : 헌법재판소 연구원)
4. 인터넷시대의 법·제도정비 방안(황승흠 : 성신여대 법대교수)
5. 기술적 접근전략(김성조 : 중앙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지정토론문≫
1. 사이버 윤리(황상민 :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2. 사이버 윤리(신국원 : 총신대 신학과 교수)
3. 미디어 교육(김기태 : 미디어교육학회 총무이사)
4. 자율규제(민경배 : 사이버문화연구소 소장)
5. 자율규제(최승훈 : 정보통신윤리위 대외협력팀)
6. 법·제도정비(김기중 : 변호사)
7. 법·제도정비(한상희 : 건국대 법학과 교수)
8. 기술적 접근(한동훈 : 한국통신 인터넷통신팀장)
9. 기술적 접근(신종철 : 송우I&T연구소장)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