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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인구동향과에서 보도한 (2009.5.6일자)자료입니다.

자료문의처 : 통계청 인구동향과(042-481-2251)

• ‘07년 사고에 의해 사망한 어린이는 총 561명이며, 어린이 사고사망률은 ’97년 대비 1/3 수준으로 감소했다.

  어린시 사고사망율 현황

  연도	OECD평균	1위	2위	3위
  '05년	5.6명	멕시코(13.6명)	미국(9.2명)	한국(8.7명)
  '91~'95년	10.5명	한국(25.6명)	멕시코(19.8명)	포르투갈(17.8명)

• OECD국가의 어린이 사고사 3대 사인은 운수사고, 익사사고, 타살순이며, 한국은 OECD국가 평균보다 추락사고와 익사사고의 비중이 높았다.

  어린시 사고사망율 현황

  '05년	운수사고	추락	익사	화재	중독	자살	타살	기타
  OECD평균(%)	39.6	3.2	14.9	5.5	1.9	5.1	9.7	20.1
  한국(%)	42.7	7.9	20.0	2.4	0.5	5.3	8.7	12.4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사고사망률(인구10만명당): ‘87년:30.3명 ’97년:19.7명 ‘07년:6.7명

• 한국의 어린이 사고사망률은 ‘90년대 이후 OECD국가 중 가장 크게 감소했으나 아직 높은 수준으로 ‘05년 기준 OECD국가 중 3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