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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전화 129 일일상담원 활동

  • 행사일06/11/10
  • 분류포토뉴스

   

"희망을 나누는 보건복지콜센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1월9일 보건복지콜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유시민 장관이 콜센터 일일상담원으로서 활동했다.

 

「보건복지콜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서 유 장관은 열 명의 우수상담원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했고, 상담원들은 그간 상담과정에서 고객과 함께
마음 아파하고 기뻐했던 여러 애환과 다짐을 담은 상담사례집을 유장관에게 전달했다.

콜센터 상담원들과 다과회를 가진 유시민 장관. 이자리에서 상담원 대표 한지원씨는
"지난 1년간 그래온 것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어려운 분들께
다가가는 콜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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