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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현장앨범

보건복지부 제2차관, 소아병동을 운영 중인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현장 점검(1.28)

  • 행사일22/01/28
  • 분류제2차관소개 현장앨범

보건복지부 제2차관, 소아병동을 운영 중인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현장 점검(1.28)

- 가장 많은 코로나19 치료병상을 보유(401개)한 남양주 한양병원 의료진 격려 -

 

□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월 28일(금) 오후 2시 남양주 한양병원(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로 47-55)을 방문하여,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 등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 코로나19 환자의 효율적 치료를 위해 중환자·준-중환자·중등증 환자 병상을 모두 갖춘 병원

 ○ 남양주 한양병원은 전체 병상을 전환하여 코로나19 치료병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401개의 코로나19 치료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 또한, 소아 환자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별도 50병상을 운영 중이다.

□ 류근혁 제2차관은 “오미크론으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엄중한 상황이지만,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의료인 및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였다.

  ○ “설 연휴 동안 확진자 증가에 따른 입원 수요가 증가할 것이 예상되어,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 아울러,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의견을 참고하여 “거점전담병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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