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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현장앨범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체

  • 행사일22/12/07
  • 분류제2차관소개 현장앨범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의협·병협), “필수의료 지원대책” 논의 -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2월 7일(수) 오전 7시 30분 달개비 회의실(서울중구 소재)에서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번 전체회의에는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과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병원협회 윤동섭 회장이 참석하였다.

□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병원협회는 그동안 5차례 실무협의를 통해 필수의료의 지원 우선순위, 지역전달체계와 보상체계 개선방안, 필수의료 인력 확충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 이번 회의는 그간의 실무협의와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필수의료 지원대책안을 논의하고 검토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 분야별 릴레이 간담회(8.7~12), 26개 학회 및 4개 의료단체 서면 의견수렴(8.30~9.7),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 협의체(9.28~), 이용자협의체(12.2) 등

□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그동안 의료현장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수립하였다”라면서,

○ “오늘 협의체 검토를 거친 후, 12월 8일(목) 개최되는 공청회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발표하여 현장과 학계, 시민단체 및 일반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첨부

  • 담당부서

  • 전화번호044-202-3802

  • 최종수정일202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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