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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현장앨범

보건복지부 제1차관, 산후조리원 역량강화 위한 현장 의견 청취

  • 행사일23/09/27
  • 분류제1차관소개 현장앨범
사진설명
  • 사진 1 : 보건복지부 제1차관,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하여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는 사진
  • 사진 2 : 보건복지부 제1차관, 공공산후조리원에 붙어 있는 서울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 포스터를 가리키고 있는 사진
  • 사진 3 : 보건복지부 제1차관, 공공산후조리원에 있는 임산부 관련 리플렛 세장을 들고 찍은 사진
  • 사진 4 : 보건복지부 제1차관, 공공산후조리원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과 마주한 사진
  • 사진 5~6 : 보건복지부 제1차관, 방역복을 입고 공공산후조리원에 있는 아기들을 유리창문 밖에서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있는 사진
  • 사진 7 : 보건복지부 제1차관, 간호사의 아기 모형으로 목욕시키는 시범을 살펴보고 있는 사진
  • 사진 8 : 보건복지부 제1차관, 간호사의 행동에 따라 아기 모형을 안고 있는 사진
  • 사진 9 : 보건복지부 제1차관, 아기 모형을 안고 웃고 있는 사진
  • 사진 10 : 보건복지부 제1차관, 아기모형 시범 중 산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진
  • 사진 11 : 보건복지부 제1차관, 산후조리원 침실의 침대를 가리키며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진
  • 사진 12 : 보건복지부 제1차관, 산후조리원 실내공기질 자동측정기를 가리키며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진
  • 사진 13 : 보건복지부 제1차관, 산후조리원 운동시설을 바라보며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는 사진
  • 사진 14 : 보건복지부 제1차관, 산후조리원 운동시설 중 줄로 된걸 붙잡고 있는 사진
  • 사진 15 : 보건복지부 제1차관, 산후조리원 주방시설을 가리키며 이야기 하고 있는 사진
  • 사진 16 : 보건복지부 제1차관, 산후조리원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는 사진
  • 사진 17 : 보건복지부 제1차관, 아기 손발 조형물을 가리키며 이야기하고 있는 사진
  • 사진 18~20 : 보건복지부 제1차관, 유리창문 밖에서 신생아를 보면서 관계자와 이야기하고 있는 사진

보건복지부 제1차관, 산후조리원 역량강화 위한 현장 의견 청취
- 공공-민간 산후조리원 관계자 간담회 실시 -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9월 27일(수) 서울 송파구 소재 공공산후조리원(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과 소피아 산후조리원을 방문하여 산후조리원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산후조리 종사자와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기일 제1차관은 먼저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하여, 2014년부터 현재까지의 산후조리원 운영 현황 및 공공산후조리원이 관내 산모와 영유아의 모자보건 증진을 위해 수행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였다. 

이후 방문한 소피아 산후조리원에서도 일반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자녀 양육의 첫 시작점으로써 산후조리원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 등에 대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 송파구 공공산후조리원 센터장은 “저출산 시대, 산후조리원은 생애초기 영아의 건강과 산모의 양육 역량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라는 의견을 개진하며, “공공-민간 관계없이 산후조리원의 전반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산후조리 종사자의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등 정부의 폭넓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건의했다.

 소피아 민간 산후조리원장은 “우리나라의 많은 산모들이 산후조리원을 산후조리를 위한 1순위 장소로 생각하는 만큼,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 누구에게나 산후조리원 이용이 좋은 기억으로 남게끔 노력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이기일 제1차관은 “정부는 저출산 시대 공공, 민간산후조리원 전체가 출산 초기 산모 건강관리 및 육아교육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및 정책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첨부

  • 담당부서

  • 전화번호044-202-3002

  • 최종수정일202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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