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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현장앨범

‘말기환자와 가족의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 제11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 개최

  • 행사일23/10/13
  • 분류제2차관소개 현장앨범
사진설명
  • 사진 1~5 : 보건복지부 제2차관, 제11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사진
  • 사진 6~8 : 보건복지부 제2차관,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 유공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는 사진
  • 사진 9 : 보건복지부 제2차관,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는 사진
  • 사진 10~11 : 보건복지부 제2차관, 기념식에 참석하여 박수를 치고 있는 사진
  • 사진 12~14 : 보건복지부 제2차관, 기념식에 참석하여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사진
  • 사진 15 : 보건복지부 제2차관, 기념식에 참석하여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는 사진
  • 사진 16 : 보건복지부 제2차관, 기념식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진
  • 사진 17~19 : 보건복지부 제2차관,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는 사진
  • 사진 20 : 기념식에서 국립암센터장이 연설하고 있는 사진
  • 사진 21~32 : 보건복지부 제2차관, 기념식에서 유공자 표창을 하고 있는 사진
  • 사진 33 : 표창받은 유공자들 단체 사진
  • 사진 34 : 보건복지부 제2차관, 유공자들을 표창하기 위해 서있는 사진
  • 사진 35~40 : 보건복지부 제2차관, 기념식에서 유공자 표창을 하고 있는 사진
  • 사진 41 : 표창받은 유공자들 단체 사진
  • 사진 42~47 : 보건복지부 제2차관, 기념식에서 유공자 표창을 하고 있는 사진
  • 사진 48~52 : 보건복지부 제2차관, 제11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 표창받은 유공자들과 단체 사진
  • 사진 53~56 : 보건복지부 제2차관, 제11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 축하공연 사진

‘말기환자와 가족의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 제11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 개최

-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 유공자 26인 선정·표창 -

- 국민들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 -

※보도 참고 자료 보기: https://url.kr/owvzyf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0월 둘째 주 토요일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10월 13일(금) 오전 11시, 서울가든호텔(서울 마포구 소재)에서「제11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국립암센터장, 중앙호스피스센터장 및 전국 호스피스 전문기관과 권역별 호스피스센터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라는 표어 아래,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 26인에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여와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홍보영상이 상영된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가정에서의 생애 말기돌봄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주제로 관계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에서의 생애 말기돌봄 현황과 다양한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최근 호스피스·완화의료 인식조사 결과, 우리나라 국민들은 10명 중 8명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하여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72.9%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응답하였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기념행사에서, “오늘 행사는 의료진,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그 의의가 깊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존엄하고 편안한 생애 말기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첨부
  •  첨부 ‘말기환자와 가족의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 제11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 개최.zip 전체사진 다운로드

  • 담당부서

  • 전화번호044-202-3002

  • 최종수정일202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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