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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현장앨범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국내 방호복 생산업체 및 방역물품 보관창고 현장방문

  • 행사일20/06/09
  • 분류제1차관소개 현장앨범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국내 방호복 생산업체 및 방역물품 보관창고 현장방문 (6.9)
- 코로나19 국내 방호복(원단) 생산 및 보관·관리 업체 방문, 보관창고 점검 및 종사자 격려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6월 9일(화) 오후 4시 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는 국내 방호복 생산 및 보관관리 업체인 UPC를 방문하였다.

정부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상황에서 방역물품*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모든 방역물품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국내 생산 기반을 발굴해 국내 생산량을 확대하고 있다.
* 방호복, 덧신, 고글, N95, 장갑 등

UPC는 방호복의 원단에서 완제품까지 수급이 가능한 국내 방역물품 주요업체로서, 국내 봉제조합 및 소규모 봉제업체와 협업하여 국내 방호복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 또한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현재까지 정부에서 구매한 방호복 등 방역물품을 보관·관리하고 긴급 배송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위한 방호복 생산공정의 모든 과정과 보관창고를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 격려를 위해 마련하였다.

김강립 1총괄조정관은 방호복이 생산되는 주요시설과 생산공정 및 국가비축 방역물품이 보관된 창고의 재고를 직접 살펴보고, 업체 담당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김강립 1총괄조정관은 이 자리에서 “UPC의 국산 방호복 덕분에 코로나19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이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정부는방역물품 생산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보호장비 분야에서 K-방역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의 재유행에 대비하여 정부에서 비축할 방역물품의 안정적 보관·관리를 위한 정부 직접관리의 비축센터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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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전화번호044-202-3002

  • 최종수정일202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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